디스콰이엇 메이커 스프린트

실행력을 갖춘 메이커들이 제품 검증 사이클을 습과화하고 디스콰이엇을 활용해 개인 혹은 프로덕트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중적인 3주간의 프로그램입니다.

집중 워크숍: 초기 제품 검증에 대해서 워크숍을 가집니다.
1:1 세션: 개개인별로 1:1을 진행해 방향성 점검합니다.
피어 리뷰: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는 협력 세션을 갖습니다.
데일리 스탠드업: 참가자들 사이의 진행 상황 추적 및 책임감을 촉진하여, 신속한 반복과 개선을 장려 합니다.
빌드 스프린트: MVP(최소 기능 제품) 개발에 초점을 맞춘 손에 잡히는 코딩 세션으로, 속도와 효율성을 강조 합니다.
최종 회고 세션: 업계 메이커들에게 MVP를 발표하여 피드백을 받습니다.
디스콰이엇 PR: 디스콰이엇 내에서 메이커로그 작성을 돕고 디스콰이엇의 뉴스레터 및 배포 채널을 활용해 PR을 돕습니다. 디스콰이엇은 월 10만명의 IT 종사자들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IT 커뮤니티입니다.

박현솔